제조사 소개
전통적인 공업 강국 체코에서 1933년 설립된 메옵타(Meopta - optika, s.r.o.)는 80년 넘는 세월동안 세계 정상급의 군용 및 민수용 광학기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직전 독일에 의해 점령된 후에는 독일군이 사용한 각종 광학기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 냉전시기에는 체코군과 바르샤바 조약국에 각종 광학기기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동구권 붕괴후 1990년대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체코계 미국인 기업가 Paul Rausnitz 에 의해 인수된 후 성공적으로 시장 경제에 적응하여 2000년대 중반부터 Meostar B1 쌍안경과 Meostar S1 필드스코프 등 세계 정상급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품 정보
2000년대 중반에 처음 개발되어 10년 넘게 생산된 Meostar B1 쌍안경의 시도조절장치를 개량하여 2019년 새롭게 출시한 쌍안경, Meostar B1.1 입니다. 최초 개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세계 정상급 쌍안경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쌍안경으로서, 스와로브스키, 자이스, 라이카 등의 다른 유럽제 쌍안경은 물론 니콘, 코와 같은 일본제 쌍안경과 비교해봐도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동등한 성능, 더 유리한 조건의 AS가 제공됩니다. 복잡한 유통 구조를 단순화 시켜 최종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선진국 소비자와 동일한 수준의 AS를 제공하겠다는 두루본광학의 15년 넘는 집념의 결과물이 바로 이 쌍안경입니다. CZ-75 권총, 스콜피온 기관단총과 함께 발달된 체코 공업 기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쌍안경입니다.
특장점
판매 가격
배송
불량품 판정 기준
교환·환불
AS - 사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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