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본광학의 대부분의 제품 사진들은 운영자가 직접 촬영했으며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면 법적 조치 합니다.
사계절이 봄처럼 따뜻하고 먼지가 적어 광학기기 생산에 적합한 쿤밍(昆明)에서 1936년 설립된 운남북방광학(雲南北方光學)은 1939년 Carl Zeiss Silvamar 6×30을 참고하여 중국 최초의 군용쌍안경 중정식 6×30 쌍안경을 개발하였고, 1960년대 초반에는 소련과 동구권 여러 나라와의 협력을 통해 62式 8×30 쌍안경을 개발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개혁과 개방 물결을 타고 국영 회사에서 민영 회사로 전환되었으며, 현재는 민수용 광학기기의 OEM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OEM 생산된 쌍안경의 대부분이 운남북방광학을 통해 생산될 정도로 그 탁월한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은 미국, 유럽, 일본의 광학회사들에게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OUTLOOK 쌍안경을 출시했습니다.
두루본광학은 2008년부터 운남북방광학의 쌍안경·필드스코프·스포팅스코프를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성실히 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들어 새롭게 개발된 쌍안경
대다수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중국 최초의 군용쌍안경은 이미 1930년대에 개발된 바 있고(운남북방광학 중정식 6×30), 냉전 시기에는 동독·구소련과의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1960년대 초에 62식 8×30 쌍안경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군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정책덕분에 일찍부터 독일이나 일본 못지않은 세계 정상급 광학 기술을 보유하게 된 것이죠. 이런 운남북방광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980년대 이후 개혁·개방 시기에는 미군용 M19 7×50 쌍안경 등을 참조하여 98식 쌍안경을 만든 바 있고, 2010년대로 접어들기 몇 년 전 개발한 쌍안경이 바로 이 아웃룩 11×70 쌍안경입니다. 니콘 10×70 SP , 후지논 10×70 FMT 등 2배 이상 가격이 높은 일제 쌍안경과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멀티코팅·완전방수·질소충전·금속 몸체
진보된 풀멀티코팅 기술이 적용된 렌즈와 프리즘, 그리고 6mm가 넘는 거대한 사출동공은 높은 광투과율을 보장합니다. 고인 물에 빠져도 내부로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쌍안경 내부에 질소 가스가 충전되어 쌍안경 내부의 렌즈나 프리즘 표면의 곰팡이 발생을 방지합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몸체를 고무 코팅하여 튼튼하고 충격에 강합니다.
중국 운남북방광학 본사 수입 정품
두루본광학은 중국의 운남북방광학 본사에서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성실히 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초 AS 1회는 무료입니다. 제품의 결함이건, 사용자 과실이건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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