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본광학의 대부분의 제품 사진들은 운영자가 직접 촬영했으며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면 법적 조치 합니다.
1970년 설립된 영국의 옵티크론은 품질 + 가치 +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고객 서비스의 최상의 조합을 50년 가까이 일관되게 추구하고 있으며, BTO(the British Trust for Ornithology), BBC 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과 다수의 조류학자와 아마추어 탐조가들이 추천하고 있는, 영국의 국민 쌍안경 회사입니다. “smaller, lighter, brighter, sharper”를 모토로 삼고 경쟁사 제품보다 더 작고, 가볍고,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쌍안경·필드스코프·스포팅스코프·단안경 제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pticron.co.uk/about-us 참조)
두루본광학은 2008년부터 옵티크론의 쌍안경·단안경·필드스코프·스포팅스코프를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성실히 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배 쌍안경중 가장 밝은 상
T4 Trailfinder(트레일파인더) 8×56 쌍안경은 8배 쌍안경중 가장 구경이 큰 쌍안경으로서 사출동공이 7mm에 달합니다. 따라서 비슷한 수준의 렌즈 코팅이 적용된 쌍안경 중에서는 가장 밝고 안정적인 8배의 상을 보여줍니다.
풀멀티코팅·완전방수·질소충전
풀멀티코팅된 렌즈와 프리즘은 양호한 광투과율을 보여줍니다. 고인 물에 빠져도 내부로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빗물을 맞아도 내부로 물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쌍안경 내부에는 질소 가스가 충전되어 렌즈나 프리즘 표면의 곰팡이 발생을 방지합니다.
숨겨진 보석 8×56 !
7mm의 사출동공이 가능한 사양은 7×50과 8×56 둘 뿐이지만, 7×50에 비해 8×56이 사장(死藏)된 느낌이 들어 쌍안경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8×56은 7×50보다 구경이 더 크니 더 무거울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시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만, 실제로는 오히려 더 작고 가볍습니다. 운남북방광학의 아웃룩 7×50은 1400g이지만 T4 트레일파인더 8×56은 1130g입니다. 무게상의 이점에 더해 8×56 쌍안경들은 초점 방식이 중앙초점 방식이라 초점 거리가 변함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루프프리즘을 사용했으니 광학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는 선입견 역시 20여년 전에는 맞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영국 옵티크론 본사 수입 정품
두루본광학은 영국의 옵티크론 본사에서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판매한 모든 제품에 대해 성실히 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초 AS 1회는 무료입니다. 제품의 결함이건, 사용자 과실이건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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